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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워홀러가 필수로 깔아야 할 캐나다 꿀앱 7선

by maxee 2025.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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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

 

캐나다에서의 워홀 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줄 필수 앱들을 소개합니다. 이 앱들을 통해 생활, 이동, 구직 등 모든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카카오톡 

워홀러라면 필수로 깔아야 할 앱은 바로 카카오톡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 앱으로, 친구들과의 소통은 물론, 한국 커뮤니티와의 연락에 유용합니다. 특히 캐나다의 한인 커뮤니티와 정보를 주고받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 구글 맵

구글 맵은 캐나다에서 길 찾기에 필수적인 앱입니다. 버스, 지하철, 도보 길찾기까지 모두 제공하며, 외국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실시간 교통 상황도 반영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실제 버스와 지하철 도착시간, 스케줄 까지 알려주지만 토론토 대중교통수단 TTC 는 스케줄이 잘 지켜지지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 캐나다는 땅이 넓어서 지도상에서는 가까워 보이지만 실제론 엄청나게 먼 거리 일때도 있으니 걸리는 시간을 체크하면 좋습니다.

3. 트랜짓

트랜짓은 토론토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유용한 앱입니다. 실시간 버스, 지하철 도착 시간과 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처음 외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4. 인디드 

인디드는 캐나다 내 구직을 위한 필수 앱입니다. 다양한 채용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워홀러가 파트타임 일자리를 구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이력서를 작성하고 지원하는 과정도 앱 내에서 바로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5. 스냅챗

스냅챗은 캐나다에서 특히 젊은 층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앱입니다. 일상적인 소통 외에도 현지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욱 가까워지게 도와줍니다. 또한, 이 앱은 재미있는 필터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소셜 활동을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6.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은 캐나다 내 다양한 상점과 서비스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앱입니다. 가전제품, 의류, 식료품 등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쿠폰과 프로모션을 제공해 더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7.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는 숙소를 찾을 때 매우 유용한 앱입니다. 캐나다의 다양한 도시에서 현지인들의 집을 임대하거나 여행 중에 사용할 수 있는 숙박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장기 체류를 계획하는 워홀러들에게 유용합니다.

8. 은행어플 

은행어플은 계좌를 생성하면 친구들끼리 식사후에 계좌이체, 유틸리티 비용, 렌트비 등 다른 계좌로 실시간 계좌이체, 이트렌스퍼 가능하며 계좌잔액확인, 나의 다른 계좌 관리도 함께 가능하고 여러 은행 업무를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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